9월 2일 9모 모의고사 해설 정답 등급컷 총정리
시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검색하게 되는 게 정답이죠. 오늘 치른 9월 모의평가, 국어 어렵다는 얘기부터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요.
정답 확인 방법부터 과목별 난이도, 등급컷 예상 시점까지 정리해드릴게요.
1. 오늘 시험, 어떻게 치러졌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늘 2일, 전국 2,162개 고등학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해 그해 수능 난이도를 가늠하는 잣대로 통하고, 총 50만 명 이상이 응시했는데 N수생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시험 시간표
11월 19일 실시되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예요.
2. 정답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직후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공개됐고, EBSi에서도 문제지·정답표·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이건 가답안이에요.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의신청은 2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9월 15일에 정답이 확정돼요. 가답안만 믿기보다는 확정답안까지 지켜보세요.
3. 과목별 난이도, 이렇게 평가돼요
국어는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작년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킬러문항은 배제됐지만 지문 근거를 정밀 판단해야 하는 문항으로 변별력을 확보했어요. 인문철학 소재 7~8번, 기술 관련 13번이 상위권을 가르는 주요 문항으로 꼽히고, 문학 33번과 화법과작문 40번도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문항이에요.
수학은 킬러문항이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준으로 출제됐어요. 6월보다 어렵지만 작년 수능과는 비슷해요.
영어도 킬러문항 없이 적정 난이도였고, 듣기·읽기 모두 기본에 충실해 대부분에게 무난했을 것으로 보여요.
4. 등급컷은 언제 나오나요
정확한 등급컷은 성적 통지일인 9월 29일에 확인 가능해요. 다만 종로학원 등 대형 입시학원들이 가채점 데이터로 예상 등급컷을 하루이틀 내 발표하니 참고용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작년(2026학년도 9월 모평) 기준 국어(화법과작문) 1등급 92점대, 수학 1등급 86점대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범위일 가능성이 있어요.
5. 성적표엔 뭐가 나오나요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돼요. 절대평가인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나와요. 한국사 미응시 시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되니 이 부분은 꼭 유의하세요.
6. 마무리정보
정리하면, 오늘 9월 모의평가는 국어가 까다롭게, 수학과 영어는 적정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돼요.
가답안은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확정답안은 9월 15일, 최종 성적은 9월 29일에 나온다는 점 기억해두시고, 그 사이엔 입시학원 예상 등급컷을 참고하며 다음 학습 계획을 세워보세요.
(문항별 난이도 평가와 예상 등급컷은 기관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평가원 확정답안과 성적통지 이후 확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